아주 우연한 계기로 크리트님과 반더빌트 라는 이름을 가진 꼬마녀석 논쟁을 보게 되었고, 그 철부지 꼬마녀석의 공격적인 글을 읽고 참 할말을 잃었다.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자유로운 주장을 펼치고 그에 근거하는 증거자료까지 제시하는 모습까지는 좋았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료까지 검토해가며 열심히 글을 적은 그의 정성이 느껴질만큼 그의 노력은 얼핏봐도 '대단하다' 라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하지만 이 꼬마녀석의 철부지 행동을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인용해보자면
굳이 공격적인 욕설을 쓰지 않더라도,
존칭까지 써가며 반박을 해도 그저 '노빠' 라거나 '노무현에 미친 광신도' 로 표현하는 등.
해당 블로거의 IP차단을 해놓고 자신에게는 '언제나 자유로운 논쟁의 장이 열려 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늘어놓는 상황' 을 연출하고 있다.
소통을 원한다면 어째서 다른 이들의 IP를 차단을 하는 것인가?
오로지 자신의 생각의 빠져 사는 철없는 꼬마 녀석의 생떼에 기가 찰 뿐이다.
나는 내 블로그를 통해서 이 반더빌트 라는 녀석을 꼬마로 표현했다.
물론 나는 그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다. (자신의 사고방식 안에 갇혀사는 무뇌한 녀석이라는 것 밖에는)
하지만 그는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 전체를 '노빠', '광신도' 로 표현해가며 비난을 하는 것인가?
어차피 이 괘씸한 꼬마녀석은 나 역시도 '노무현에 미친 광신도' 쯤으로 생각할 것이기에.
어차피 미친놈 취급 받을거라면 처음부터 이 꼬마녀석을 6세미만 정도의 아동으로 취급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물론 일부 사람들이 공격적인 언어로 꼬마를 향해 맹비난을 가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욱하는 마음으로 그런 과격한 표현을 써가며 글을 쓰는 것일수도 있을 것이다.
허나, 잘 알지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와,
일부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공격적인 언어로 비난을 가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전체를 '노빠','광신도' 로 표현하며 비난하는 것은 이 꼬마 녀석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혹시라도 반더빌트 라는 꼬마녀석이 내 글을 읽는다면 한 가지만 분명히 깨달아 주길 바랄 뿐이다.
"꼬마야. 지금 니가 하고 있는 짓은 블로그를 통해 네 녀석의 철없는 생각을 적고 다른 이들의 의견을 함께 공유하며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너의 논리에 푹빠진 '너만의 친구들' 만이 소통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성 안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있는 거란다."
"이제 그만 그 성을 깨고 나와 너의 논리에 반박을 가하는 글들도 하나의 주장으로 받아들이고 세상과 소통하길 바란다."
아, 그리고.
잘 알지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 전체를 '광신도' 로 표현하며 매도하지 마라.
내가 보기엔 너 역시도 너 스스로가 만들어 낸 광기에 사로잡힌 미친녀석에 불과하단다.
TAG 반더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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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i 2009/06/26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쿨게이죠. 나는 냉정하고 이성적이고 학식도 많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통계에 정통하고...그러면서 엘리트 의식에 젖어 계몽주의 학자처럼 구는데, 막상 남의 댓글에는 쿨해지지 못하고 열폭 작렬! 여태까지 쿨게이는 대부분 한나라당 지지자가 많았는데 민노당 쿨게이는 처음 봤습니다. 하지만 진짜 민노당 지지자인지조차 의심스럽긴 한데...어쩌면 민노당 지지자인 척 하면서 교묘한 민노까일지도....
-_- 2009/06/28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트나 반더빌트나, 너 따위가 함부로 주절댈 단계는 넘어선 것 같은데... "꼬마"라니. ㅋㅋㅋ